ESET, 유로폴 ‘사이버 인텔리전스 확장 프로그램(CIEP)’ 시범 단계 참여
게시날짜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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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T는 Europol 산하 유럽 사이버범죄 센터(EC3)가 새롭게 출범한 ‘사이버 인텔리전스 확장 프로그램(CIEP)’의 시범 단계에
참여하게 되었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시간 협업 및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SET의 최고 연구 책임자 Roman Kováč와 악성코드 수석 연구원
Jakub Souček은 최근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유로폴 본부를 방문해 EC3 팀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SET의 위협 인텔리전스가 랜섬웨어, 결제 사기, 복잡한 사이버 범죄 인프라 수사에 어떻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유로폴은 사람, 데이터, 사건이 모이는 협력의 허브로서, 국경을 넘는 수사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입니다. ESET 팀은 여러 국가의 법집행기관과 직접 만나, 이 중앙 집중형 구조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협력을 촉진하는지를
확인했습니다.
ESET는 이미 EC3 자문 그룹에 참여 중이며, 수석 연구원 Righard Zwienenberg가 ESET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ESET는
Gamarue, RedLine, Grandoreiro, LummaStealer, Danabot 등 주요 사이버 위협 제거를 위한 국제 수사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이번 CIEP 프로그램을 통해 ESET와 유로폴 간의 협력은 한층 더 강화됩니다. 실시간 작전 협력과 직접적인 정보 연계가
가능해지면서,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민관 파트너십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번 기회를 마련해준 CIEP 설계자 Gonçalo Ribeiro 국장, 작전 책임자 Marijn Schuurbiers, 그리고 EC3의 모든
전문가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사이버 위협은 빠르게 진화하지만, ESET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진화하며, 더 안전한 디지털 유럽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