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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1 09:33
[데이터넷] '록키' 랜섬웨어 비상
 글쓴이 : ESTC
조회 : 4,638  
록키(Locky) 랜섬웨어가 급속한 속도로 퍼지고 있다. 업무와 연관된 메일로 위장해 공격하는 록키 랜섬웨어는 사용자가 아무리 주의를 기울인다 해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없다.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을 집중 진단한다.<편집자>

사용자 파일을 .locky로 바꾸는 ‘록키’ 랜섬웨어가 최근 며칠간 급속한 속도로 퍼지고 있다. 업무와 연관된 이메일을 위장해 첨부파일이나 URL을 클릭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최근 며칠간 등장한 랜섬웨어는 ‘INVOICE’ ‘PAYMENT’ 등의 제목으로 발송되며, 수신자의 이름도 정확하게 명시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라면 의심 없이 첨부파일이나 URL을 클릭할 수 밖에 없다.

랜섬웨어 공격자가 요구하는 금액은 0.5비트코인이었으나, 이번에는 4비트코인(약 200만원) 까지 올라가 피해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공격자가 인질로 잡은 데이터가 회계와 관련된 것이라면 수백만원의 돈을 들여서라도 복구하고자 할 것이다. 이 상황이 반복되면 랜섬웨어 공격은 더욱 성행할 것이고, 사람들은 인터넷과 단절되어 살아가지 않는 이상 피해를 막을 수 없게 된다.

[출처] 데이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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